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정기 연고전이 취소됐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12일 “학생들의 건강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양교의 합의 하에 올해 정기 연고전을 부득이 취소한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올해 코로나19의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전 국민이 ‘생활속 거리 두기’ 수칙을 실천하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가운데 연고전을 개최할 경우 응원에 따른 과도한 신체접촉과 뒷풀이 행사 등에 의한 감염을 우려했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정기 연고전을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온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렵게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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