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 영남대병원 환자들 위해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 진행

이우섭 | useop1488@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12 18: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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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학기 '헌혈증 기부 행사'로 마련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는 7월 29일 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호)에 입원중인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노상현 취업복지처장과 송재현 학생회장이 직접 전달한 이번 헌혈증은 총 411장으로, 코로나 19 확산으로 헌혈 참여자가 적어져 지난 1학기에 진행한 '헌혈증 기부 행사'로 모인 헌혈증과 지난해 학생과 교직원의 참여로 마련됐다.


대구공업대는 매년 사랑의 헌혈 기부운동 캠페인을 실시해 많은 학생들과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김성호 영남대학교병원장은 “무엇보다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이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 사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 전달해주신 헌혈증은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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