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코로나 확산 방지 기여’ 정헌율 익산시장에 감사패 전달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13 16: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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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관·학 협력체계 구축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학 협력체계 구축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학내 및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한 정헌율 익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대학 및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원광대 혁신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원광대 퇴직 교직원들로 구성된 코로나19 자원봉사단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원광대 코로나19 자원봉사단은 자가격리 유학생들을 지원할 인력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스스로 봉사에 나섰다. 대학 및 익산시 지원을 받아 44일 동안 유학생 등 해외입국자들의 자가격리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익산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원광대와 익산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공동 대응팀을 구성해 유학생 개별 수송 등 적극적인 관리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박맹수 총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시장님의 뛰어난 리더십으로 가장 모범적인 코로나19 방역을 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시장님과 익산시청 관계자 여러분께 원광가족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이후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감염차단을 위해 큰 역할을 맡아주신 자원봉사단 선생님들의 봉사정신과 노고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정헌율 시장은 “지역 내 감염 없이 익산시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저력은 원광대, 퇴직교직원 자원봉사단을 비롯해 모든 시민이 일심 단결하여 어려운 방역지침을 준수해주셨기에 가능했다”며 “전반기 경험을 살려 모범적으로 잘 대처한다면, 하반기에도 청정지역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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