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장소 섭외에 어려움을 겪던 ‘경기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이하 지원사업)이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의 도움으로 개최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지원사업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언어, 문화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후 취업알선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였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최초 계획 장소 이용이 불가능해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장소를 찾지 못해 무기 연기가 불가피했다.
유한대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장소를 제공했다. 또한 교육생들의 안전을 위해 정문에서 의무적인 체온측정 및 문진표 작성,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에도 최선을 다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교육기관의 이용이 불가능해 취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흔쾌히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만약 지원사업이 취소 됐다면 해외취업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의 꿈이 꺾일 수 있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장소를 제공해주셔서 유한대 김현중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현중 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청년들의 해외취업 꿈이 꺾이면 되겠느냐”며 “앞으로도 설립자이신 유일한 박사님 뜻처럼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유한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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