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T 전남지역목포대사업단', '두근두근 공학페스티벌' 개최

이우섭 인턴 | useop1488@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18 15: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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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WISET 전남지역목포대사업단'(단장 박복희)은 여학생 공학 주간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목포대 정보종합센터에서 전남지역 여중·고등학생 168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근두근 공학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9개의 사업단이 공학 주간으로 지정한 기간에 맞춰 한국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와 지역사업단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됐으며, 각 대학의 특성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의공학 프로그램 ▲인간의 동반자 로봇(기계) ▲알기 쉬운 드론(전기제어) ▲건축의 가능성과 공간어휘(건축) ▲스마트폰 앱 개발(컴퓨터) ▲나만의 3D 프린팅 설계(전기제어) ▲너와 나의 연결 다리(토목) 등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분야 관련된 6개 팀으로 나뉘어 학과소개 및 실험·실습 위주의 체험활동과 공과대학 Lab Tour 및 진학 진로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목포혜인여고 학생은 “학교 과학 선생님의 추천으로 참여해 직접 3D 프린터로 만드는 것을 체험해 보니 흥미롭고 신기했다”며 “공학 분야는 지루하고 복잡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팅커 캐드를 통해 쉬운 방법으로 배워서 흥미가 생겼고 이공계 분야로 전공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지속적인 진학정보 제공을 통해 이공계로의 진입을 장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실험실, 섬 지역 Nanobreak 드림 캠프, 맞춤형 진학 설계 On-Off line 멘토링(7월~12월 예정) 등 다양한 이공계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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