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신호철) 입학처(처장 원성현)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고교생 및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류컨설팅 및 모의면접이 참가자들에게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부산가톨릭대는 코로나19 여파로 수시 박람회가 취소되고 대면 프로그램이 축소되는 등 입시 정보 습득과 전형 준비의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 제한 △대기실 입실 전 참가자 발열 여부 확인 및 손 소독 △대기실 내 동시간대 6명 이하 대기 △대기자 간 거리두기 △프로그램 진행자 및 참가자 전원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진행했다. 프로그램에는 265명이 참여했다.
원성현 입학처장은 “신청페이지를 열자마자 신청자가 몰렸으며, 참여인원 제한에 걸려 신청마감도 예상보다 빠르게 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제약이 많지만 온·오프라인 다방면으로 정보 제공과 전형 준비의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는 공교육 중심 대입전형의 모범적 운영,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 운영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4억 원,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지원사업 3억 원 등 총 17억 원을 받아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입학사정관 역량 강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 인프라 확충 △외부 공공사정관 및 평가참관인 운영 △평가과정 녹화시스템 구축 등에 적극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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