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연수과정 수료식’ 성료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19 16: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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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유학생에 수준 높은 교육 제공할 것”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국제협력처는 2020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연수과정 수료식 및 종강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어 연수과정을 수료한 학생은 버탄풍 등 베트남 학생 10명이며, 수료생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한복, 한국식 이름 도장 등이 전달됐다.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체험과 K-POP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특히 광주대는 호남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불법체류율 1% 미만 인증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국적에 관계없이 유학을 희망하는 외국인이 국내 대학에서 발급한 표준입학허가서만으로 비자심사를 받는 등 간편하게 입학할 수 있다.


또한 교육부의 국제화 관련 정책·사업에서 우선순위를 받게 되며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 초청 장학생(GKS) 사업 가산점 부여, 해외 한국 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등 교육부 공식 사이트를 통해 11개 언어로 국내외에 공개되며 법무부 및 외국 정부에서 활용하도록 명단이 제공된다.


전정환 광주대 국제협력처장은 “한국어 연수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더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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