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순천시와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TF' 회의 개최

이우섭 인턴 | useop1488@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20 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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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추진 경과 공유…의대 유치 분위기 조성 방안 논의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와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9일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TF’(이하 TF) 회의를 개최해 전남 동부권에 의과대학이 유치돼야 하는 당위성을 확인하고 홍보 전략을 수립했다.


'TF'는 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장인 박기영 교수와 순천시 임채영 부시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있으며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 수입과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해 공동 대응책마련과 추진을 위해 활동하는 협의회이다.


이날 회의에선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의대 유치 분위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TF'는 논의 결과 전남 동부권의 정치·교육·경제 분야의 인력풀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SNS를 통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해 지역민의 관심을 유도하기로 결정했다.


임채영 부시장은 “지역 의료 인프라의 열악한 상황과 의과대학 유치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순천시 뿐 아니라 전남 동부권 지역민과 유관 기관과의 연대 협력을 통해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영 의대설립추진단장은 “전남 동부권 지역민의 의료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수준 높은 중증환자 진료기반 마련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영진 총장은 이날 회의장을 방문해 “순천대는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20년 이상 준비해 왔다. 중증환자 치료에 적합한 상급종합병원 설립에 3시·5군 지자체장의 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며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TF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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