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3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에 선정된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산학협력단 학교기업 계원창작소는 지난 14일 하계 현장실습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장실습 결과 발표회는 현장실습 과정 총정리와 성과 공유를 통해 학습효과를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기업지원사업은 현장실습 교육에서 기술 개발이나 제품 판매, 용역 제공 등으로 창출한 수입을 학교의 고유 목적인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도록 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기업 계원창작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및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실습 결과 발표회에는 리빙용품제작 및 V_Commerce, V_Shop, 버추얼 캐릭터 개발, 모션캡쳐 버추얼 유튜버 제작 등 총 4개 과정 9개 학과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참신한 제품 디자인과 브랜딩 전략이 눈길을 끌었다.
심한수 산학협력단 단장은 “학교기업은 대학이라는 고등교육 기관에서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체 형식의 현장실습 교육 기관이자, 참여 학생들의 결과물을 통해 실제 수익도 창출하는 기업의 형태로서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실습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나 취업 등 미래 설계를 위한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향후 학교기업 현장실습을 통해서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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