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실전대비’ 응급처치 교육 실시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24 17:58:12
  • -
  • +
  • 인쇄
재학생 응급처치 역량 및 현장적응력 제고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 항공서비스학과가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24~26일 3일간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비행기 내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앞으로 승무원이 될 학생들의 응급처치 역량과 현장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약 70명의 학생을 3개의 반으로 나눠 반별로 1회씩 3일에 걸쳐 교육을 한다. 교육은 일 4시간씩 진행된다.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환자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집중적인 실습교육이 진행되며, 부산 북부소방서 구조구급과의 박성찬 소방관이 교육을 담당한다.


신라대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과 실습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항공사 승무원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서비스 정신과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남권 유일의 항공특성화 단과대학을 보유한 신라대는 체계적인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