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스톡홀름대와 공동연구 SCOPUS 저널 등재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26 09: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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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공동으로 인터넷기반 인지행동치료 관련 연구 진행
SCOPUS 등재 학술지 Cogent Psychology 7권 1호 게재
서울사이버대와 스톡홀름대 교수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이우경, 한수미, Alexander Rozental, Per Carlbring, 김현진, 김환 교수 (사진: 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와 스톡홀름대 교수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이우경, 한수미, Alexander Rozental, Per Carlbring, 김현진, 김환 교수 (사진: 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와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의 공동연구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전문학술지인 SCOPUS(스코퍼스) 저널에 등재됐다.


SCOPUS는 전 학술분야 인용 색인 데이터베이스로 세계 최대 학술지(18만 종)가 수록돼 있다. SCOPUS 등재학술지는 한국연구재단에서 SCI 등재저널과 동급수준으로 인정, 국내 대학의 연구수준 평가와 연구재단 지원 심사에서 연구력 평가의 중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언택트시대를 대비 2018년부터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와 공동으로 인터넷기반 인지행동치료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우울, 불안, 불면증, 트라우마, 지연행동 등 다양한 주제 영역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 중 한 작업으로 과제나 업무를 미루는 지연행동을 측정하고 한국인의 지연행동 양상을 평가하는 연구가 SCOPUS 등재 학술지인 Cogent Psychology 7권 1호에 게재된 것이다.


공동연구진 구성원은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의 김환, 김현진, 이우경, 한수미 교수와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의 Per Carlbring 교수, 그리고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의 Alexander Rozental 교수이다. 서울사이버대는 본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온라인 기반 교육 및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단계적인 연구를 지원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SCOPUS 저널 등재는 서울사이버대와 스톡홀름대가 협업해 만들어낸 중요한 연구 성과물"이라며 "서울사이버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문 대학 스웨덴 스톡홀름대와의 교류와 연구를 통해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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