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가 경남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동시에 ’요소기술부문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2020 자율운항보트 페스티벌’은 경상남도, 창원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공동주최, 대한조선학회와 경남로봇랜드재단이 공동주관했으며, 경진대회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서 창원대 LINC+사업단, 경남대 LINC+사업단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열린 전국 대회의 규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진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24개 팀과 일반 참가자 1팀이 참가했으며, 선수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제작된 자율운항보트가 경합을 벌였다.
△스피트 경기(원격조정) △정확한 경로를 따라가는 호핑 투어(오토파일럿) △장애물 통과(자율운항) 등 3개 종목에서 정밀 계측 장비를 통해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각 종목을 종합해 우수한 성적을 낸 팀에게 장관상, 시장상 등이 수여됐다.
창원대는 LINC+사업 지원을 받은 산업시스템 및 조선해양공학부 함승호 교수와 ‘CWNU Boat팀’이 참가해 ‘요소기술부문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대한조선학회장을 맡고 있는 윤현규 창원대 LINC+사업단장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창원대 조선해양공학과의 우수성을 알렸다.
윤현규 LINC+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트렌드 및 글로벌 해사(Maritime)와 선박 니즈의 변화가 조선해양 학문, 기술·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그에 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LINC+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연구 활성화와 연구인력 저변 확대를 위한 우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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