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교수)는 8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AI시대 창의적 미래교육방향과 AI로 일하는 법, 자율주행차의 현주소 진단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 워크숍을 IT스퀘어 3층 통합뉴스센터에서 개최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여과총협력)와 호남대 4차산업혁명혁신사업단이 주최한 인공지능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스트리밍방식으로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첫 강연자 김진형 중앙대 석좌교수는 ‘AI시대 창의적 미래교육 방향’을 주제로 ▲프로젝트 수행형 수업 중심의 공교육 혁신을 통한 AI시대 시민교육 실시 ▲컴퓨터과학/인공지능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초중고 정규교육에서의 코딩교육 강화 ▲‘양날의 칼’을 가진 AI 도구를 올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윤리적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성을 갖춘 전문가의 양성 ▲대학에서 AI융합인재 양성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어 장동인 AIBB 대표이사의 ‘AI로 일하는 법’ 주제 강연에서는 “사람들이 누구나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으로 인식하고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상당부분 과장되게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고 ‘거품론’을 제기하면서 “AI실체를 느끼기 위해서는 정부나 기업, 학교에서 코딩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AI코딩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차세대 여성 과학자 세션에서는 호남대 이은경 교수(미래자동차공학부)가 ‘자율주행차 기술의 현주소’를 주제로 ▲안전성 ▲자동차 충돌사고로 인한 경제‧사회적 손실제거 ▲교통사고 감소 및 이동시간 편의성 증대 등 자율주행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호남대의 자율주행차량인 HOUND-X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AI빅데이터연구소 백란 소장은 “이번 AI워크숍은 인공지능시대를 준비하는 미래교육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으며,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양성을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 새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다”며 “특히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현장기술이 강의실에서 더욱 빠르게 적용될 수 있는 지식의 매개체 역할을 호남대 AI 빅데이터 연구소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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