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는 8월 31일 교육부에 ‘제19대 총장임용후보자’를 정식 추천했다.
7월 15일 실시한 경북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는 1순위로 홍원화 교수(공과대학 건축학부), 2순위로 권오걸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가 각각 선출됐다.
경북대는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된 후보자 2명의 저서와 논문 등에 대한 연구윤리 검증 절차를 거치기 위해 8월 21일 연구진실성위원회를 진행, 두 후보 모두 특이사항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경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연구윤리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8월 25일 ‘제19대 총장임용후보자’를 확정했으며, 경북대는 최종 확정된 2명의 총장임용후보자를 추천하는 공문을 8월 31일 교육부에 발송했다.
이후 국립대 총장 임용 절차는 대학에서 추천한 총장임용후보자에 대해 교육부장관의 제청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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