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과 한국자동차튜닝협회(협회장 승현창)는 최근 지역산업의 육성과 발전, 튜닝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최근의 코로나19 확산과 정부 지침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동차 튜닝관련 기술·연구의 교류, 자동차 튜닝부품 산업단지 구축 및 운영,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 튜닝인증부품 기준 개발 등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LED 전조등 광원, 조명휠캡 등 다양한 튜닝인증부품 개발을 통해 국내 튜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유럽자동차튜닝협회(ETO)와의 업무협약체결 등을 통해 국내 자동차 튜닝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특성화 대학’을 비전으로 풍부한 산업체 경력의 교수진과 폭넓고 깊이 있는 실습이 가능한 교육시설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세르겔리 산업학교, 독일 마이스터학교 등 국내외 유수한 자동차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세계수준의 자동차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병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자동차 교육 분야의 인적, 물적 인프라와 국내 자동차튜닝 산업체의 협의체인 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기업에 취업하도록 해 국내 튜닝시장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주자동차대학은 2002년 국내 최초의 자동차튜닝학과인 자동차튠업제어전공을 개설한 이래, 2019년 친환경자동차전공, 2020년 e-모빌리티전공을 신설하며 친환경 차량, e-모빌리티 등의 기술개발과 튜닝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과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1년부터 미래형 자동차 튜닝부품 기술개발을 위해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구축하는 튜닝지원센터 구축 등 자동차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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