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의 5개 강좌가 K-MOOC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강좌는 ▲건축공간디자인학과 홍선관 교수의 ‘내 집의 모든 것’ ▲상담심리학과 김환 교수 ▲한수미 교수의 ‘마음을 성장시키는 상담자 대화법’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이향아 교수 외 2인의 ‘빨주노초파남보 나의 삶 속의 색’ ▲웹·문예창작학과 김용희 교수 외 2인의 ‘시따라 길따라’ ▲군경상담학과 이정원 교수 외 5인의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군대이야기’ 등이다.
먼저 ‘내 집의 모든 것’은 부동산시장, 금융, 투자, 건축, 인테리어, 세무 등을 전반적으로 다뤄 건축, 인테리어, 자산관리 분야까지 집에 대한 기초지식을 넓히기에 적합한 과정이다. 아울러 ‘마음을 성장시키는 상담자 대화법’은 실제 심리상담 현장에서 펼쳐지는 전문적 대화법을 소개하고 이를 연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담전문가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과정이다.
‘빨주노초파남보 나의 삶 속의 색’은 ‘빨주노초파남보’라는 가장 친근한 색과 함께 색의 지각과 감정, 심리, 이미지 메이킹, 마케팅 등 이야기를 통해 색에 대한 교양을 쌓아가는 과정이다. 또한 ‘시따라 길따라’는 우리 고유의 역사와 관련된 각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장소와 문학인의 발자취를 따라가 우리 문학의 세계화와 민족의 사상, 역사, 그리고 문학의 고유성과 우수성을 발굴·공유하고자 한다.
마지막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군대이야기’는 병역의무를 앞둔 청년들의 발달적 관점과 입대 스트레스 및 그 해소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모가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적응 증상을 사전에 식별할 수 있는 기초지식뿐 아니라 청년기 자녀 세대와 부모 세대의 갈등과 고민을 함께 나눔으로써 가정에서의 심리적 지원을 통해 자녀의 건강한 군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과정이다.
서울사이버대의 5개 강좌는 K-MOOC 홈페이지(http://www.kmooc.kr)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은주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여 품격 있는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지식 수요 충족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018년, 2019년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K-MOOC 운영 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김용희 웹·문예창작학과 교수 외 5인의 ‘웹스토리 작가양성 과정’ ▲차명희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교수의 ‘3D 프린터! 아이디어를 출력하라’ ▲한수미 상담심리학과 교수 외 1인의 ‘사이버상담 개론’ ▲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 외 1인의 ‘인공지능 윤리’ 등 총 8과목을 연내 운영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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