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차세대 미디어사운드·디자인·건축 인재 키운다”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9-03 16: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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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 안양대, 한세대와 직무 자격증 과정 연합 운영
성결대가 7월 27~8월 26일 운영한 ‘차세대 미디어 사운드 전문가 양성교육‘ 기본과정에 참여한 학생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7월 27일~8월 26일 ‘차세대 자격증 과정(미디어사운드/디자인/건축 직무)’을 계원예술대, 안양대, 한세대 대학일자리센터와 연합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Pro Tools, Sibelius, 3DS MAX Vray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나아가 자격증 취득까지 진행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해당 강의는 프로그램 위주의 실습수업으로 오프라인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프라인 강의와 줌을 통한 실시간 강의와 녹화본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했다. 본인의 일정에 따라 수강할 수 있게 해 높은 호응도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과정은 관련 장비가 갖춰진 성결대 첨단강의실과 XR센터에서 진행됐으며, Pro Tools 과정 17명, Sibelius 과정 19명, 3DS MAX Vray 과정 17명의 성결대, 계원예술대, 안양대, 한세대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자격증 취득률은 Pro Tools 과정 응시인원 16명 중 15명 합격, Sibelius 과정 응시인원 15명 중 15명이 합격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추후 사후관리과정으로 관련분야의 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3D MAX VRAY 과정을 수료한 김도하(계원예술대, 실내건축디자인과) 씨는 “모델링, 렌더링을 기본적으로 배웠던 방식에 더해 새로운 접근방식을 배우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남선혜 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취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일자리센터와의 협업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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