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컴퓨터공학과가 지난 19일 전라남도 내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인재양성 프로젝트-인공지능 과정’을 실시, 수료생 22명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전라남도 지역의 학생들에게 최신 인공지능 기술 이해를 위한 코딩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 운영은 전남교육청이 전액 예산을 지원했으며, 전남 13개 고교 1~2학년 재학생을 선발해 8~9월 총 4회에 걸쳐 20시간 동안 토요일에 진행됐다.
특히 교육현장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 사전 방역 지침을 수립 후 발열 체크 및 강의실 내 적정 거리두기 등을 엄격하게 적용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파이썬 소개 및 기초 문법 ▲인공지능 기초 수학 ▲신경망 및 다층 퍼셉트론(딥러닝) 등이었으며, 기초이론 및 컴퓨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실습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책임자인 신영학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이번 과정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환경 시설을 갖춘 목포대 컴퓨터공학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공지능 기초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해 의미가 있었다”며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육성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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