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사진전 마련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06 14: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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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공통 언어 ‘사진’ 통해 응원 메시지 전달
3월 사진전공 학생들 시작으로 12개 학과 참여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코로나19 극복 응원 사진전 ‘보이는 소리들(The Visible Voices)’을 오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서울캠퍼스 영신관 앞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


개막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자 13일 오후 영신관 앞에서 간소하게 열린다. 또 수도권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관람 동선을 고려해 전시작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 서울캠퍼스 학생처 및 총학생회의 주관으로 기획됐다. 사진전의 주제는 ‘어떤 사진이 주변의 이웃이나 세상의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이며, 재학생들이 각자의 경험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 180여 점을 전시될 예정이다.


‘보이는 소리들’은 뉴미디어시대의 공통 언어인 ‘사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이웃들에게 힘과 위안을 주고자 시작된 아트 프로젝트로서, 지난 3월 중앙대 사진전공 학생들이 시작해 총 12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서적으로 불안한 시기에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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