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 서비스 운영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개강이 지연되고, 등교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제공된 140여 건의 서비스 사례가 담겼다.
또한 ▲취업지원 기반시설 구비 상황 ▲인공지능 역량분석 및 취업상담 ▲직종별 취업특강 및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VR 모의면접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의 실제 모습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대면 채용박람회, 온라인기업탐방, 진로취업 경진대회 및 공모전, 취업준비모임 지원 등의 사례도 수록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올해 초부터 상담 및 특강, 멘토링 등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코로나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멈춤 없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대학일자리센터의 진로설계, 취업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상용 청년취업지원과장은 “청년들이 직접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다양한 방식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사례집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원활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고용서비스기관에서도 대학일자리센터 사례를 참고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 서비스 운영사례집’은 이달 대학 일자리센터, 고용센터 등 취업지원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온라인청년센터(www.youthcenter.go.kr)’ 내 공지사항에서도 5일부터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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