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으로 건강해지자"…인천대, 천원의 아침밥 모범사례 꼽혀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08 1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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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아침식사 메뉴 제공으로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 및 쌀소비 촉진
인천대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국적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사진: 인천대 제공)
인천대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국적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사진: 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국적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인천대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2016년부터 5년째 운영 중이며, 영양의 균형을 맞춘 한식 메뉴와 간편 양식 메뉴(현미시리얼, 토스트, 샐러드) 중 선택하게 해 호응도가 높다. 천원의 아침밥은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학생·취업처장 장정아 교수는 “아침식사를 부담 없는 비용에 제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2020년엔 총학생회와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인천대는 총학생회, 생협과 수시로 협의하며 메뉴를 개선한다는 점, 대인소독기와 QR코드·체온측정·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을 잘 하면서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모범사례로 꼽혔다. 현재 농림축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전국에 관련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중어중국학과 정다은 씨는 “커뮤니티 천원의 아침밥 게시물에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 댓글이 많다”며 “학우들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만족도가 높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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