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거리두기 단계 완화 따라 수업운영 방식 변경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12 17: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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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12일자로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2020학년도 2학기 수업 운영을 변경했다.


우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비대면 수업을 일부 대면수업과 전체대면수업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타 지역 학생들의 지역 간 이동에 따른 감염예방 문제와 숙박문제 등 교수자와 학습자간의 이해와 소통이 있어야 원만한 수업방식 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면수업으로 진행하는 수업의 경우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시 한 반에 50명까지 인원을 제한했으나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원 수의 제한 없이 대면수업이 가능하다. 이로서 중간시험을 대면으로 진행하는 과목에 대해서도 분반 없이 한 강의실에서 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충북대는 대면수업을 재개하더라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강의실 내 학생 간 거리두기(1m) 시행과 마스크 착용, 손소독, 자가진단 어플리케이션 입력 등 기본적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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