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 군사학과(학과장 최기일)는 13일 상지대 본관 5층 강당에서 신입생 제복 착복식을 진행했다.
착복식에는 군사학과 제1기 신입생 29명과 총장 및 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학부모와 군 관련 인사의 초대를 제한하고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지대 정대화 총장은 “군사학과 1기생으로 모범적이면서도 자랑스러운 길을 개척해주길 바란다”면서 "제복 입은 시민이자 군사학도로서 대한민국군을 대표하는 리더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착복식은 신입생들이 처음으로 제복을 입는 날로, 군인의 길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한 행사이다.
상지대 군사학과는 강원도 내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 군사학과로 한 학년 30명 정원으로 선발한다. 현재 평화안보상담심리대학원 안보학전공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부설 군사안보연구소 설립과 박사과정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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