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은 오는 15일 ‘제9회 콜로키움’을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제9회 콜로키움은 KHK+사업단 ‘문학과 예술팀’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한국근대문학과 정치적 낭만주의(political romanticism)’를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콜로키움은 ‘한국문학에 나타난 세속화의 양상들’을 주제로 한다. 문학예술·사학·철학 등 인문학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했으며 인하대 국문과 강동호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강 교수는 한국 근대문학사에서 나타난 다양한 이념형들을 ‘세속화’라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고찰한다. 한국 근대문학사에서 나타난 자아의 근대적 양상을 분석하고 초월성에 관한 갈등의 역사를 해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한국 근대문학에 나타난 기독교적 세계관의 차용이 초월성에 대한 근대적 상상력과 감각을 만들고 이념형들을 수립하는 데 결정적인 동력으로 작용했음을 논증한다.
장경남 HK+사업단장은 “이번 학술 행사를 통해 토론과 학술적 교류가 이뤄져 HK+사업단 연구원들의 아젠다 연구가 심화 확장하게 될 계기라고 본다”며 “발표 주제와 HK+사업단의 아젠다 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사업단의 연구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한다면 이메일(daoni731@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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