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으로 평화통일·안보의식 고취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 군사학과 신입생은 14일 '2020 평화통일 안보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신입생들은 △서울시 용산 소재 전쟁기념관 및 비상대비체험관 관람 △파주 DMZ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등 견학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답사, 남북관계·통일정책 주제 강의 수강 등 예비 군 장교후보생로서 평화통일과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평화통일 안보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에서 비용 전액을 부담했고, 통일안보전략연구소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재민 씨는 “평화통일과 안보가 공존하는 생생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채로운 견학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사학과 학과장 최기일 교수는 "매 학기 병영 및 안보체험, 각종 군 관련 전시회, 세미나 행사 참석 등의 다양한 체험학습을 계획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방산업체 업무협약(MOU) 외에도 대학원 내 군사학 석·박사과정 개설 등을 추진해 독보적인 군사학 연구의 산실로 거듭나도록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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