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활과학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는 생활과학교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도서벽지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창원 도서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반기 프로그램을 연기해 10월부터 수업을 시작했다. 현재 창원 구산초등학교 구서분교와 북면하천초등학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우경수 센터장은 “도서벽지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는 지난 2005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창원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복권기금위원회 후원으로 생활과학교실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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