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양동여중 학생 대상 체험활동 진행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동의대(총장 한수환) 박물관(관장 김인호)은 지난 14일 ‘박물관 속 인문학 세상’ 창의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 남구 용호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제무늬벽돌 탁본족자 만들기와 낙관도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2학기 들어 처음으로 개최됐다. 20일에는 양동여자중학교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의대 박물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1학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7월과 8월에 경남중학교 등 4개 학교, 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동의대는 학생들의 진로개발을 위해 학교 교과과정과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박물관의 사회교육기능을 활성화시켜 부산 시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소양을 진작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의대 박물관은 올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박물관 속 인문학 세상’ 프로그램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동의대 박물관은 지난 2017년 3월에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을 받은바 있으며, 이번 재인증 기간은 올해 7월 16일부터 2023년 7월 15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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