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시스템 제안해 ‘눈길’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16 16: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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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전남대 생물공학과 '신토불이'팀이 제1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대회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학생들이 환경오염물질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처리시설을 제안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제1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생물공학과 ‘신토불이’팀(지도교수 이기백)은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대기·수질 오염물질을 줄이는 기존의 처리시설에 생물공학을 접목해, 바이오필터와 MBR(Membrane bioreactor) 공정을 추가하면 친환경적으로 오염물질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분야 경진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생물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전문가 수준의 통합공정도를 작성하고, 법률과 조례를 비교해 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 설정한 점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의 통합환경관리 실무경험과 산업계 통합환경관리 맞춤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열렸으며, 전국 16개 대학 55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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