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SMART-K 졸업인증제’ 도입

백슬기 | bsg@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19 14:34:00
  • -
  • +
  • 인쇄
전공·교양·비교과·봉사 등 기준 충족해야 졸업
요건 충족 시, SMART-K 졸업인증서 수여
극동대 전경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가 SMART-K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0학년도부터 ‘SMART-K 졸업인증제’를 전면 도입해 운영에 나서고 있다.


‘SMART-K 졸업인증제’는 4대 핵심역량에 기초한 교양교육과정과 비교과프로그램, 전공능력에 기반을 둔 전공교육과정, 지역사회봉사를 포함한 봉사영역 등 각 분야별 이수기준을 충족한 학생을 ‘SMART-K 융합인재’로 인증하는 제도다.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졸업이수기준 학점 충족은 물론, 졸업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졸업인증기준으로는 △전공인증 △교양인증 △비교과인증 △봉사인증 영역이 있다. 졸업하기 위해서는 영역별 인증요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며, 모든 인증 요건 충족 시 총장 명의의 SMART-K 졸업인증서가 수여된다.


‘전공인증’은 전공별 졸업이수학점을 이수하고 졸업시험, 전공 관련 자격증, 외국어 자격조건 등 학과 자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교양인증’은 교양과목 최소이수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비교과인증'은 핵심역량 영역별 일반비교과프로그램과 학과별 전공능력 강화를 위한 전공비교과프로그램(전공능력강화프로그램)의 이수기준을 지정하고 있다.


‘봉사인증’은 사회봉사 18시간을 충족해야 한다. 기존 사회봉사 이수에 지역사회봉사 4시간을 신규 의무화해, 대학 인근 지역사회로의 공헌과 재학생의 시민의식 고취를 동시에 도모한다.


극동대 인재교육혁신원 배인영 원장은 “졸업인증제 시행을 통해 대학 핵심역량과 전공능력을 고르게 향상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특히 지역사회봉사 신규 의무화를 통해 극동대 학생들이 대학 인근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