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선발, 12월부터 직무·어학 등 610시간 연수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일자리센터가 국립대 중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해외 취업 연수사업 ‘K-Move 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K-Move 스쿨’은 정부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현지 전문가로 양성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취업연수 사업이다.
목포대는 ‘베트남 수출입 전문가 취업연수 과정 5기’ 과정에 연수생 10명을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목포대에서 운영하는 K-Move스쿨 5기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 국내와 베트남에서 △직무교육(무역실무, 생산 운영관리, 경영정보관리) △어학교육(베트남어, 영어) △해외 취업특강 등 연수 610시간 후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중심으로 취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목포대 최동오 일자리센터장은 “매년 A등급을 획득해 우수과정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5년 연속 K-Move 스쿨 사업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해외 취업을 위해 열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 성과로 생각한다"며 "많은 청년이 해외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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