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고(故) 임정혁 교수 자서전 출판기념 증정식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20 14: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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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가 19일 마련한 고(故) 임정혁 교수 자서전 「이 거센 풍랑 까닭에」 출판기념·증정식 참가자 기념촬영 모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19일 대회의실(최만규 홀)에서 고(故) 임정혁 교수 자서전 「이 거센 풍랑 까닭에」 출판기념·증정식을 개최했다.


출판기념·증정식에는 박두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남대극 전 삼육대 총장, 이영자 사모, 최준환 전 삼육대 부총장, 고인의 제자인 김장숙 희망가정상담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남대극 전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내가 보고 느꼈던 임정혁 교수는 20세기의 드보라”라며 “너무나 아름다운 삼육교사요, 너무나 위대한 어머니요, 정말 본받을 만한 재림교인”이라고 했다.


박두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모든 삼육학교의 교훈인 진리·사랑·봉사의 아이디어를 내신 분이 바로 이 자서전의 주인공”이라며 “자서전을 읽어보면 개인적이고 시대적인 어려움과 고초가 많았지만 이를 믿음과 신념으로 다 극복하고 삼육학교와 삼육교육에 큰 헌신과 공헌을 하신 분이다. 이런 분에 대한 출판기념식을 갖게돼 대학을 대표해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증정식에서는 자서전 「이 거센 풍랑 까닭에」200권과 함께 고인의 가족 정태건, 장문영 씨의 특별장학금 1천 달러가 기증됐다.


한편, 故 임정혁 교수의 자서전 「이 거센 풍랑 까닭에」는 고인이 구순을 맞은 1999년 「황혼 길에 서서」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됐으며 절판 후 복사본으로 전해오다가 최근 남대극 전 총장과 고인의 자부인 장문영 사모, 제자 김장숙 희망가정상담센터장이 고인의 삶을 되새기고자 새롭게 편집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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