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미술체육대학 문화콘텐츠학부 현대조형미디어전공 출신 작가들이 '2020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청년작가 및 대학생 미디어 작품 공모전에서 잇따라 최고상을 수상했다.
현대조형미디어전공 졸업생인 정덕용 작가는 '2020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미디어작품 공모전 청년작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 작가는 작품 'Garbologist'에서 인간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긴 쓰레기야말로 숨기고 싶은 모습까지 전부 드러내고 있다고 봤다. 또 쓰레기가 되기 이전의 본질을 가졌던 물체의 모습을 알기 위해 좀 더 직접 소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같은 학부 4학년인 금의수 작가는 같은 대회 대학생 분야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 작가는 작품 ‘현대인의 생존법’에서 경쟁사회에 남들보다 좋은 스펙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아울러 경쟁은 생존의 힘을 발전시키는 활력을 주기에 부정적인 시선이 아닌 ‘성장하는 원동력’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조선대 민영돈 총장은 “조선대 제2의 백남준이라고 불리는 이이남 작가를 배출하며 미디어아트의 산실로 알려졌다”며 “이번 대회에서 조선대 출신 작가들이 좋은 기량을 보여줘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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