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와 (사)대한방사선사협회(회장 조영기)는 20일 김천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방연수원 개설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사)대한방사선사협회 조영기 회장, 장지필 부회장, 노지숙 연수원장 등 주요 임원 및 도회장이 참석했고, 김천대에서는 윤옥현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 처장과 방사선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에서 근무하는 방사선사 대상 교육 활성화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공심화 교육과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대한방사선사협회 중앙연수원의 전문방사선사 심화교육 과정을 위한 지방연수원을 김천대에 개설,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방사선사들에 대한 심화 교육과 관련된 상호간의 사업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지방연수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 교류 및 협력대학 장학금 지원 등의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전문 교육센터는 대한방사선사협회 산하 중앙연수원에서만 교육이 진행되고 있어 비수도권 방사선사 회원들의 경우 시간적, 경제적 비용에 따른 문제로 교육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대한방사선사협회에서는 지방연수원을 설립해 상복부초음파, 심장초음파, 근골격계초음파 등 모든 분야의 초음파강좌를 상시적으로 개설함으로써 전국 방사선사 회원들의 전문초음파사 양성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김천대 방사선학과는 2019년 전국 4년제 대학교 최초 방사선교육인증을 취득했고,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 취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방사선교육에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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