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평생교육기관 직원 역량강화 연수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22 09: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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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고영상 연구개발특임센터장 특강 진행
삼육보건대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고영상 연구개발특임센터장
삼육보건대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고영상 연구개발특임센터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0일 장검현 홀에서 ‘뉴딜, 평생직업교육체제’를 주제로 평생교육기관 직원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고영상 연구개발특임센터장의 휴먼 뉴딜과 대학 평생교육원의 역할 등 평생교육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행됐다.


고영상 센터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해 한국판 뉴딜로 국민의 생활역량, 직업역량, 시민역량의 총체적 접근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뉴노멀 시대는 사회 각 부분을 넘나드는 새로운 평생교육 창출과 정보 공유를 요구하고 있다. 학제적 관점에서 평생교육을 바라봐야 하며, 거버넌스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 학습자 및 강사에 대한 재정 투자, 평생교육과정의 체계적 관리 등을 통한 평생교육 접근성 제고와 지역주민의 교육수요와 사회적 수요조사 등을 통한 평생교육과정의 창의적 개발의 필요하다”를 강조했다.


전경덕 평생교육원장은 “입학자원이 감소하고 대학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시대가 되어가는 요즘 강연을 통해 대학이 살아남기 위해 평생교육사업이 한층 더 중요함을 느꼈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의 평생교육체제도 이번 강연에서 제시된 내용을 실정에 맞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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