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22일 아산캠퍼스 학술정보관에서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초청한 가운데 ‘미래먹거리, 바이오의약산업’ 주제 열린강단을 개최했다.
호서대 열린강단은 인문사회, 과학,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연사 초청 릴레이 특강으로 올 2학기 4번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열린강단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가운데, 인간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의 중심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는 바이오의약 분야의 전문가인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감염병 예방백신 개발 및 공급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예방백신 후보물질 도출에 성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연에서 백영옥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패러다임이 IT혁명을 넘어서 바이오경제 시대로 넘어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바이오의약산업은 미래 트랜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임을 강조했다.
백 대표이사는 강연 후 코로나19 감염 여부 진단과 백신의 작동 원리 등 최근의 관심사와 관련한 학생들의 질의를 받고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번 열린강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규모 강의를 통한 청중과의 직접적인 소통 대신 강연 영상을 유튜브로 공개하는 온라인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연 영상은 29일 호서대 유튜브 채널인 <호서TV>와 대학학습시스템인 블랙보드를 통해 학생과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호서대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열린강단에서는 최근 1년 동안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일원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등 사회 각계 유명 인사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정성욱 교육혁신처장은 “열린강단은 호서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강좌’”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대학 콘텐츠의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공유가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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