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동의대(총장 한수환)는 지난 27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상인 ‘2020년 석당메달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는 e비즈니스학전공 정석찬 교수와 전기전자소재공학전공 이원재 교수가 순금 10돈의 금메달을 수상했다. 순은 7돈의 은메달은 손장호(환경공학), 최영현(한의학과), 김이석(영화학과), 윤혜경(기초과학교양학부), 박영태(무역학) 교수 등 5명이 수상했다.
석당메달을 수상한 정석찬 교수는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소장이다. 정 교수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Grand ICT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7월부터 부산 지역산업 수요기반의 인공지능 기반 지능화 혁신 융합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인공지능 미래도시 부산’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2027년까지 국비 150억 원, 부산시 시비 15억 원, 동의대 교비 22억 5천만 원 등 모두 187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정석찬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AI"라며 "인공지능그랜드 ICT연구센터를 통해 ‘AI 미래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초석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동의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임건)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의 재정 증대에 크게 기여한 교원에게 매년 산학협력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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