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소프트웨어공학과 문봉오 씨가 글로벌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문봉오 씨 외 5인으로 이뤄진 OLOLO팀은 최근 열린 ‘글로벌 해커톤인 JuntionXSeoul 2020의 SI Analytics 트랙’에 참여했다.
세계적으로 해커톤을 조직 및 진행하는 JuntionX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유튜브와 슬랙, 줌 등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의 리딩 테크 기업들 중 Microsoft와 Naver Z, SIA, Rakuten 네 기업이 각각 기업별 트랙을 진행했으며, OLOLO팀은 ‘SI Analytics 트랙’에서 1등을 기록했다. 해당 트랙의 주제는 인공위성 사진을 분석해 사회적 이슈를 다룰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이었다.
OLOLO팀이 개발한 ‘SUMO(SUstainability MOnitoring)’프로그램은 인공위성 이미지를 사용해 회사-공장-매립지 프로세스를 추적하고, 폐기물 총량과 매립지의 크기가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증감했는지 통계적으로 분석해 관련된 사회적 이슈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문봉오 씨는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기를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여하였는데 글로벌 기업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학생들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해 다수의 특강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창의융복합 인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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