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과학 축제

백슬기 | bsg@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29 11:14:07
  • -
  • +
  • 인쇄
30일 ‘2020 희망의 과학싹 잔치’ 개최
웹드라마 시청·체험 활동 등 비대면 진행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장애학생과 예비교사가 함께 과학을 즐기는 축제를 연다.


대구대 사범대학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는 30일 ‘2020 희망의 과학싹 잔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축제는 대구대 물리교육, 화학교육, 초등특수교육 교수와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물리교육과 학생들은 15분 분량의 웹드라마 ‘유령 과학자’를 직접 제작했다. 이 영상은 과학실험을 수행해야 하는 두 고등학생이 과학 실험실에서 유령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과학 체험활동은 온라인 영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기반으로 사전에 제공한 체험 키트를 활용해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7가지 주제(공기, 물, 불, 빛, 소리, 힘, 전기) 중 하나를 선택해 학급별로 실시된다. 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하며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특수학교 대구남양학교(교장 장경희) 고등부 9개 학급 학생 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대 '희망의 과학 싹잔치' 리플렛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