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 양성할 것"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국군간호사관학교(준장 정의숙)는 29일 ‘교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여대 이병걸 교양대학장, 국군간호사관학교 교무처장 박임희 중령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및 연구 교류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교환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교류 등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서울여대 ‘명저읽기평가시스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저읽기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기초학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비교과 특별프로그램이다. 명저 100선을 선정한 뒤 ‘명저읽기평가시스템’을 통해 인지능력 테스트, 서평쓰기, 첨삭지도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병걸 교양대학장은 “서울여대는 정규 교과과정뿐 아니라 ‘명저읽기프로그램’, ‘여성리더십 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군 상호신뢰와 학술교류를 통해 교양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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