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통환경서 새로운 매출원 될 것"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경상대학교(GNU, 총장 권순기)가 최신 가공 기술을 중소 업체에 전한다.
경상대 수산식품산업화 기술지원센터(RCIDS, 센터장 김진수 교수)는 지난 29일 해양과학대학에서 협동연구기관 및 참여업체 관계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이성훈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이전한 주요 기술은 △경상대 김진수 교수의 ‘동남아 시장 타깃용 굴 그라탱 제조기술’ △경상대 허민수 교수의 ‘참게가리장국 레토르트 식품 제조기술’ △부경대 조승목 교수의 ‘호화 곡물 반죽을 이용한 김스낵 자동화 제조기술’ △신라대 최재석 교수의 ‘고주파 해동기술을 적용한 키조개 패육 HMR 해산물 볶음 제조기술’ △한국식품연구원 이상훈 책임연구원의 ‘초고압 기술을 이용한 즉석수프용 동결건조 바지락 제조공정 기술’ △제주국제대 오명철 교수의 ‘건강웰빙 해조스낵 제조기술’ 등이다.
수산식품산업화 기술지원센터 김진수 센터장은 “이번 기술 이전은 초고압 기술과 과열증기 기술, 고주파 해동 기술 등 최신 가공기술을 적용해 세계 온라인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상품 경쟁력을 제고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센터 관계자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개발한 가정간편식(HMR) 신기술을 중소 수산가공 업체에 이전하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국내외 유통환경에서 새로운 매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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