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지역환경 리더스 체험 아카데미 열어

백슬기 | bsg@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2 1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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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식 함양 및 기후변화’ 교육
진주여자중 2학년 학생 260여 명 대상
경상대 LINC+과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가 지난달 30일 진행한 환경의식 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에서 진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상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경상대학교(GNU, 총장 권순기)가 ‘환경의식 함양 및 기후변화의 이해’를 주제로 지역 환경 리더스 체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경상대 링크플러스사업단(LINC+, 단장 강상수)과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With-Us, 회장 이용진)는 지난달 30일 진주여자중학교에서 2학년생 26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의식 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리더 양성 교육(GNU 지역환경 리더스)을 수료한 대학생들이 환경의식 및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중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환경의식 함양(숲과 생태과학 및 생태계의 이해, 일상 속 온실가스 절감 방법) △기후변화의 이해(지구 온난화의 원인 및 기후 변화, 우리나라의 이상기후, 그린봇(카카오톡 채널) 활용 방법) △체험활동(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경상대 LINC+사업단 양한술 지역혁신부장(RCC)(축산생명학과 교수)은 “환경에 관심이 있는 지역 학생들에게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기후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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