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지역주민 위한 요리교실 ‘팜스토랑’ 통해 재능기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2 14: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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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2달 간 50세 이상 주민에 요리 프로그램 선보여
신성대는 지난 9월부터 2달 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요리교실인 ‘팜스토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달 30일 교내 융합교육관 호텔외식조리과 실습실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요리교실인 ‘팜스토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성대는 지난 9월부터 2달 간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만 50세 이상 지역주민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를 전문가에게 배우고, 요리한 음식을 나누며 대학-지역사회의 관계를 강화했다.


이날 행사 후에는 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회 프로그램 전 과정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아울러 이청욱 호텔외식조리과 학과정이 프로그램 준비 단계부터 재능기부의 뜻을 밝혀 교육을 전담했으며, 농촌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고난도 요리를 선보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신성대는 해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대학에서 배운 전공 관련 기술을 재능기부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각종 지역행사와 행정기관 주관 행사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청욱 학과장은 “요리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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