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상 수상…부상 1억 원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자율주행자동차 동아리 ‘타요(TAYO)’팀(지도교수: 지능로봇공학과 박태형 교수)이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했다.
타요팀은 지난달 31일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개최한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하고 국무총리상과 상금 1억 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충북대를 비롯한 KAIST, 포항공대, 성균관대, 인하대, 국민대, 경북대, 전남대, 계명대, 홍익대, 숭실대, 한국교통대, 경일대 등 예선을 거친 13개 대학 15개 팀이 참가해 도로 인프라와 연계된 실 도로-실 차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겨뤘다.
대회는 지정된 위치에서 출발해 중간에서 승객을 태워 정해진 목적지로 이동해 하차하는 과정을 평가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정확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팀에게 점수를 부여해 교통법규를 어기거나 수동운전으로 전환하면 감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대 타요팀은 처음부터 단독 1위로 주행하며 모든 임무를 완수했으며, 총 34,849점을 얻어 우승했다. 타요팀은 지난 2017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었다.
충북대 타요팀은 전자정보대학 지능로봇공학과 로보틱스연구실의 이재설(팀장), 조기환, 오형택, 이전혁, 권순섭, 김영규, 김택림, 하민호, 왕준경, 김민성 씨 등 석‧박사 과정생 1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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