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 패러다임’ 제시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3 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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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생태계 변화에 따른 ‘온택트 브랜디드 관광교육’ 필요”
(사)한국관광연구학회, 윤영석 의원 주관으로 지난 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산업과 관광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 심포지엄 모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사)한국관광연구학회(학회장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와 윤영석 의원 주관, 박정 의원, 이병훈 의원, 최형두 의원 주최로 마련된 ‘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의 위기극복과 관광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 심포지엄이 지난 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 이병훈 의원, 최형두 의원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시대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필요한 정책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입법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 생태계의 붕괴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코로나19 위기대응 관광업계 건의문’을 발표하고 전달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정부 또한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학계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연구와 새로운 시도가 정책적으로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심포지엄의 첫 발제자로 나선 김병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사무처장은 ‘관광업계의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위기 극복 전략’으로 “민간 관광협회와 정부와의 정책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으며, 최보근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관광업계 피해 지원과 관광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윤병국 (사)한국관광연구학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온택트(Ontact) 관광 도입에 따른 관광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업계 생태계 변화에 따라 ‘온택트 브랜디드 관광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충기 경희대 교수를 좌장으로 편흥진 경기도관광협회장, 정오섭 한국호텔업협회 사무국장, 정남호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장, 정경일 세종대 교수 등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의 ‘코로나19 시대 관광업계의 위기극복 방안 및 관광 교육의 미래 방안과 앞으로 나아갈 지향점’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 등이 이어졌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오는 11월 9일~12월 4일 2021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 ▲글로벌한국학 ▲문화예술경영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khcu.ac.kr)나 전화(02-3299-88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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