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4단계 BK(두뇌한국)21 사업에 3개 교육연구단 최종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3 17: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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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93억원 지원받아…대학원 석・박사급 연구 인력 양성 강화
NANO 4.0 융합소재부품 지역혁신 인재양성 교육연구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3단계 BK21 사업 후속으로 올 9월부터 7년간 진행되는 4단계 BK21 사업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3개 교육연구단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인제대 교육연구단은 △헬스케어 4C Design 교육연구단(단장 U디자인학과 정의태 교수) △NANO 4.0 융합소재부품 지역혁신 인재양성 교육연구단(단장 나노융합공학과 한기호 교수) △디지털 항노화 융합연구단(단장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학과 김희철 교수)이다.


지난 3단계 사업에서 3개의 사업단이 선정된 바 있는 인제대는 4단계 사업에서도 3개의 교육연구단이 최종 선정돼 인제대 대학원의 우수한 교육과 연구 역량을 나타냈다.


4단계 BK21 사업에 선정된 교육연구단은 7년간 93억원으로 연간 약 13억원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아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을 강화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 재학생에게 매월 연구장학금이 지급하고 연구교수 등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도 지원된다.


선정된 교육연구단의 대학원생은 석사 월 70만원, 박사 월 130만원, 신진연구자 월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송한정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교육연구단(팀)에 대해서도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기존 선정된 교육연구단들과 지속적인 성과공유를 통해 더 좋은 교육과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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