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협력단,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마케팅 추진단 개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4 09:59:59
  • -
  • +
  • 인쇄
충남·세종지역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관계자들이 마케팅 추진단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웅식)은 29일 천안 소노벨 호텔앤리조트(천안)에서 2020년도 충남·세종지역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실버케어산업지원사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케팅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실버케어산업지원사업 마케팅 추진단은 실버산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 연계지원을 통해 수혜기업의 사업화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마케팅 추진단은 ▲건양대 산학협력단(사업단장 이시우) ▲홍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센터장 한정희) ▲㈜메리트(대표 이근열) ▲실버케이산업 관련기업의 전문가 등 약 50여 명으로 구성돼 충남·세종 지역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역량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건양대는 지역기업의 혁신 및 상생협력을 위해 2018년부터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실버케어산업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참여기업에게 전시회, 상품기획, 기술사업화 전략수립, 브랜드 연계,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이번 행사는 ‘언텍트(Untact)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통합 마케팅 특강을 진행한 후, 생활의료기기와 건강기능식품으로 구분해 기업별 맞춤 멘토링을 진행했고 참여한 전문가- 수혜기업 간 네트워킹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양대 이시우 사업단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사회적 어려움 때문에 기업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있다”며 “실버케어산업의 발전과 충남·세종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판로개척 및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해 교육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