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개교 38주년 시상식 열어

백슬기 | bsg@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4 15: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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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김형수 교수, ‘자랑스러운 Hallymer 상’
허선 교수, 천만 원 누적 기부로 감사패 받아
한림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4일 열린 개교 38주년 시상식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가 4일 캠퍼스라이프센터 비전홀에서 개교38주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Hallymer 상’에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형수(의학과 88학번) 교수가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Hallymer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한림대의 명예를 높인 한림대 교직원과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형수 교수는 "좋은 의사, 실력있는 흉부외과 의사가 되고자 하는 꿈이 현실이 돼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다"며 "항상 꿈을 꿀 수 있게 힘이 돼 준 한림대학교, 한림대 의료원, 그리고 윤대원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천만 원 이상 누적 기부한 허선(의학과) 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고, 20년 장기근속 교직원과 공로 직원, 학교를 빛낸 학생 등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중수 총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당초 5월에 계획된 개교기념식이 11월로 늦게 개최됐지만, 학교 축제와 인트럴뮤럴 리그와 함께 진행돼 풍성한 행사가 됐다”며 “과거의 영광에 머물러 있기보다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한림대가 되도록 다같이 열심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개교기념 시상식은 매년 5월 개교기념식에 열렸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개교기념식이 취소되면서 이번에 시상식을 따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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