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IT정보공학과 김용식 씨, 해킹경진대회서 2위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5 1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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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참가 103명 중 10명 본선…전북대 학생 3명 진출 성과
‘에너지 ICT융합보안 해킹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용식(가운데) 씨와 본선에 진출한 권지연(왼쪽) 씨, 이주현 씨 모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IT정보공학과 김용식 씨가 해킹경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전북대는 5일 IT정보공학과 김용식 씨가 최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동신대에너지클러스터 ‘에너지 ICT융합보안 해킹경진대회’에서 대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에너지 ICT 산업의 침해사고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가상의 마이크로그리드시스템이 침해당한 상황을 가정한 침해 상황 판단 문제 등 에너지ICT융합보안에 특화된 문제가 출제됐다.


그 결과 김용식 씨가 본 대회 2등에 해당하는 대학생부 ‘우수상’을 차지하며, 한국전력공사 사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 받았다.


앞서 열린 전국 예선전에는 103명의 대학생이 참가했으며, 최종 본선에는 10명이 올랐다. 이 가운데 김용식 씨를 비롯해 이주현 씨(컴퓨터공학전공 석사과정), 권지연 씨(IT정보공학과 3년)가 본선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전북대 IT정보공학과는 초연결 사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활약할 수 있는 IT시스템 및 네트워크개발전문가, IT보안전문가, IT인공지능전문가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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