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포스트코로나 대학혁신 방향 모색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5 14:20:18
  • -
  • +
  • 인쇄
교내 구성원 3백여 명 온·오프라인 참여
수업 재설계·학사 운영방식 등 논의
지난 4일 호원대 정보과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회의에서 호원대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대학 혁신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호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호원대는 지난 4일 정보과학관 대강당에서 '선진화된 교육혁신 방안과 중장기 대학 혁신방향'에 관해 교내구성원 3백여 명과 온·오프라인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는 강희성 총장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역량 중심 수업의 재설계 방안 △ 효율적인 학사 운영방식(유연 학기제) △ 대학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한 방안 제시 △ 중장기 대학혁신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희성 총장은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흐름속에 새롭게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도약을 위해서는 대외적인 부분에 앞서 내부적으로 구성원 간 소통과 참여로 문제점과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혁신적 지방 대학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주원
김주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