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2020 인간공학회 학술대회’서 우수상 선정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5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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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연이은 수상 성공
신성대 드론산업안전과는 지난달 28~31일 열린 ‘2020 대한인간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달 28~31일 열린 ‘2020 대한인간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전했다.


(사)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Post COVID19 and Smart Society’이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의 기획과 종합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성대 드론산업안전과 김요한·김훈 씨는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 ‘이동수단의 안전확보를 위한 웨어러블 사고방지 방향지시등에 관한 연구’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승남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인간공학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배울 기회라 생각했는데 입상까지 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전공지식과 창의력을 결합해 다양한 학문분야 간 융합의 가능성을 체험하고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인간공학회는 1982년 설립 이후,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체공학, 감성공학, 작업자 안전·보건, 사용자경험공학 등을 다루고 있다.


신성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혁신지원사업 2개 영역(Ⅰ·Ⅲ유형)에 선정돼 학내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ICES2019 국제학술대회’(일본 나가노)와 올해 2월 ‘ICAME2020 세계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인도 첸나이)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주요대회에서 입상하며 사업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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